플레이스테이션2를 첨 구입한 것이 10년 전이던가?
암튼 지금도 콘솔게임은 가끔 하고있다. 현실도피용으로는 최고지...
플투랑 플투 타이틀대여섯개는 6년전쯤에 플삼을 구입하면서 후배에게 분양했는데,,,아마 갔다버렸지 싶다.
플삼투너 첨 사서 돌렸던 타이틀이 꽤 되는데,,,,
2년전에 갑자기 맛이 가서 DLC구입한거랑 그동안 해온 게임 다 날렸지.
중고로 팔거나 교환한 것도 있지만, 어쨋거나 최근 하고 있거나 했던 게임들이다.
신디게이트 ~ 화면분위기는 데이어스엑스 랑 비슷. 흐릿하고 딱딱한 톤이다.
암울한 미래의 단면을 보여준다.[사람이 사람같지가 않응겨~`]
슈팅감은 좋으나, 이동이 뭔가 다소 짜증스럽다보니, FPS특유의 답답한 느낌이 강하다.
한글자막이 없고 영어자막은 코딱지만하게 나와 내용은 대충밖에 이해못하겠지만 게임진행은 친절하다.
캐릭터등의 디자인은 그럭저럭. 3회차 끝냄. 4회차로 넘어가진 않을 듯.
내용 ; 주인공"킬로"는 자기가 소속된 대기업의 음모에 대항. 뭔가 재수없는 여박사를 도와서.
공각기동대처럼 개개인의 머리에 들어있는 칩끼리 해킹도 하고, 모든 정보는 컴퓨터화면을 보듯 시각화하여 나타나는데, 이게 사람인지 로봇인지 원,~~~ 마무리가 덤덤하다.
이코 ~ 완다와 거인,,인가 하는 게임과 묶음으로 된 타이틀.
이런 몽환적인 분위기의 게임은 첨 해보는 지라 매력은 있었지만,
아무리 해도 캐릭터 조종에 익숙해지지가 않아 결국 포기. 교환처리. 똥값에 팔아치웠다.
아무리 중고라지만 신품사서 두어달 된 게임이 팔때는 약 1/8 가격만 쳐줌, 원스탑 요즘 잘 안가고 있다.
내용 : 다른 시간의, 다른 세상의 이야기,,,,뿔이 난 채 태어낫다는 이유로 제물로 바쳐진 이코는 신전에서 하얀 소녀를 발견하고 같이 어디론가 탈출하는데,,, 결국엔 소녀와 ,,,?? 황량한 신전의 분위기가 잘 묘사된듯,
레이지 ~ 하늘 배경이 시원하다. 캐릭터나 건물 디자인은 뭔가 깔끔하지 못하고 뭉게지는 느낌.
세세한 표현은 있으나 건드릴 수 있는게 별로 없어 조금 재미가 떨어지고,
스토리 전개가 평이하여 금방 익숙해져버린다. 빨리 질리고 말지.
슈팅감은 다소 둔탁. 하지만 확실하게 쾌액~~하고 나딩굴어진다.
4회차 진행중,,,얼릉하고 교환해야지. 신디게이트랑 같이.
내용 : 자다 깨보니 인간문명은 거의 망했고, 조그맣게 모여사는 거주지역들을 정부가 통제하고 있다.
저항세력을 도와서 나중엔 정부를 무찌르고, 잠들어 있는 다른 '과거사람'들을 다 깨운다.
그래서 뭐 새로운 문명을 건설하든지 허긋지.
지대로 큰 작용 2탄 ~ 맞나? 제목이ㅡ 뭔 뜻인지 잘 모르겠다.
3부작인 SF대작으로 3탄의 엔딩땜에 말들이 많다.
게임하다보면 대작이란 느낌은 문득문득 느끼든데,,,즐겨하게 되진 않는다.
더군다나 한글자막도 없고,,말은 어찌나 많은지. 뭘 어떻게 하라는데,,,어쩌라는 건지도 잘 모르겠고.
세부내용 전개를 알면 훨씬 재미있을거 같다만, 어쨋거나 지금은 게임에 그닥 몰입이 되지않아, 하다 않하다 엔딩볼일이 요원하다. 전투시에 조작도 맨날 헷갈리고,,, 이건 중고로 팔려해도 받지를 않두만,
내용 : 주인공은 1편에서 이미 유명해져있는데,,,2편에서 하는 짓이라 해봐야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면서 총을 뽕뽕거리고 죽여되는 것 뿐....한글자막이 없으니 이해되는 건 이정도수준. ㅋ
인테넷에서 찾은 줄거리는 1편에 이어, "유기체를 동화(?)시켜 우주의 퇴보를 막으려는 리퍼(무기체종족)들이 콜렉터라는 종족을 이용해 뭔짓을 하는데,,,주인공이 그 콜렉터들을 저지한다"는 것.
정지공간 2탄 ~ 첨 1탄을 할때 뭔가 불편하고 깜놀하는게 얺짢아서 바로 교체하려 했는데,
고맙게도 원스탑에서 똥값을 주려하는 바람에 팔지않고 그냥 계속했더니,,,,
이게 웬 떡이냐 ! 싶을 정도로 재미진 게임이었다.
2탄은 당연하게도 1탄의 충격과 전율을 전해주진 못하지만 보다 세련되고 멋진 화면을 보여준다.
3탄을 해보고 싶은데 중고도 잘 없고, 너무 비싸~~데모게임해봤더니 조금 식상하기도 하고,,
하지만 결국은 지르게 되겠지. 게임 즐길 시간도 그리 많이 남질 않았다.
내용 : 앨리~~~ 섹시해.
베요네타 ~ 베요네타,,,날 가져요 헥헥....ㅋㅋ
정말 무슨 생각으로 이런 캐릭터를 만들었을까. 전혀 비율이 안맞는 바디인데도 어색하지가 않고 오히려 멎지다.
그리고 머리카락으로 된 커스튬이라니!! 게다가 그 머리카락옷으로 공격까지!!
당연하게도 옷으로 공격을 하자니 공격할때는 나체가 된다.
그걸 암시하면서도 절묘하게 다 보여주진 않는 그 기술이란,,,헐~~~
타격감, 슛팅감 모두 다 좋다,,"히악,,쿠웅,,탕탕탕,,투쿠쿠궁,,,끼아~~악"등등
내용 : 중요하지않다.
어크~2탄 ~ 정말 몰입해서 열심히 했던 게임.
적절한 한글자막과 높은 자유도, 다향한 임무와 훙미로운 스토리. 잘 만든 게임이다.
점프와 이동하는데 있어 동작이 뭔가 맘대로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짜증 지대로) 그것을 보완하는 장점이 정말 많다
게임건문가가 아니라 더 설명은 못하겠구만. 이어지는 후속작들도 질러보고 싶지만, 게임시간 절대부족으로 포기.
스카이림을 팔아치운 이유와 동일하다.
내용 : 외계인의 후손인 주인공. 셰계지배를 꿈구는 집단으로부터 유산을 지켜라~~정도로 이해.
아싸씨노오 ~ 정말 몰입해서 열심히 했던 어세신크리드2탄의 후속작.
보다 개선된 그래픽과 스케일. 그러나 왠지 몰입도는 떨어진다.
베네치아에 비해 로마의 거주민들은 뭔가 거지스럽고, 친근감이 없다.
전작에서 느꼈던 '흡사 내가 이 골목골목을 거닐고 있는 것 같아'라는 느낌이 많이 약해졌다.
배경이 커지거 넓어진것인지, 아님 건물모양이나 배치 자체가 산만해서 그런지 모르겠다만,
암튼 언제 끝낼지 모르게 띄엄띄엄 하고있다.
내용 : 어크2탄에서 이이진다.
정당한 사유 2탄 ~ 광대한 맴에 동남아 자연을 간략하게 잘 표현해주는 색감과 높은 자유도.
그래픽의 헛점을 어느정도 알 때까지는 정말 관광하는 그런 기분으로 열심히 돌아다녔던 게임이다.
지금도 4회차를 여전히 진행하고 있을 정도로 뭔가 "휴양"스러운 게임이다.
부담없이 부수고 폭발시키고 달리고 죽인다.
정당한 사유는? 내 돈주고 내가 산 게임이니까!!!!
보통은 화면이나 진행시스템에 익숙해지고 나면 질리는데,,,여간해서 잘 질리지 않고 멍하게 습관처럼 즐길수 가 있다.
내용 : 스코르피온이 어떤 범죄자를 잡기 위해 팔라우섬에 잡임. 그 범죄자를 잡는 다는 핑계로 섬내의 무장폭력집단들과 손 잡고 파괴를 일삼는다. 쿠쿠쿠쾅쾅!!!,,폭발시키는 재미가 쏠쏠하다. 2013.08.19
최고로 잘하는 놈들의 전투(공격의 지평선?) ~
비행시뮬게임에 목말라서 사긴 했는데,,,이거야 원. 머가 이렇게 어렵고 불편해!
그래픽은 나름 게안치만, 역시나 비행기이외의 지형지물에 대한 것은 크게 나아진것 없다. 실망.
이때까지의 비행시뮬과는 달리 대부분의 적비행기의 비행이 주인공과 동등하거나 더 낫다.
이전 버전을 사기도 그렇고, 더 나은 비행시뮬도 잘 없고, 그냥 가지고 있으려다가 짜증이 쌓이자 어쩔 수 없이 중고매각!
내용 : 야 적비행기 어디있나? 아 어지러워,,,몇바퀴나 돌았는데 왜 내가 꽁무니를 잡혀야 해~ 이런 젠장 !!!
2013.08.19
레드데드리뎀션 ~ "조온~마스턴".
밤하늘에 별이 반짝거리는 황야를 말을 타고 달린다.
그때마다 엑스박스의 그래픽이 아쉬웠는데,,,그래도 상대적으로 아름다운 광경들이 게임내내 펼쳐진다.
헐리우드 서부영화와는 달리 뭔가 사실적인 그때의 정경을 타임머신 타고 날아가 느끼는 듯한 즐거움이 있었다.
심지 굳고 강인하고 예의바른 주인공이 가족상봉을 위해 용쓰는 것을 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아들에 대한 사랑에 뭉클하기도 하고, 무식한 마누라와 티격태격하면서도 정감있게 사는 것을 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싶게 현실감이 한결 더 다가오기도 한다.
여하튼 걸작이라 감히 말 할 수 있다.
내용 : 무법자로 살아가건 존 마스턴이 정부관료에게 가족이라는 약점을 잡힌 채, 이전의 동료였던 놈을 잡으로 달리고 또 달린다. 결국 가족 상봉은 이루어지지만.....
현대전투 2탄 .
내용 기억이 잘 안나지만,,어쨌거나 박진감 있는 전개,,,즐거운 게임이다.
단점은 정해진 진행스토리틀이 너무 명확해서 한두번 하고 나면 다시 잡기가 어려워 진다는 것.
멀티가 역시 진리인가?
분실행성 2탄 ~ 행성의 환경을 개조하여 식민지로 만들어라! 는 내용인듯.
1편의 경우 배경이 계속 하얀 눈 밭이라 눈이 부셔 포기.
2편은 정글, 사막, 눈밭, 물속 등등 다체롭다. 아직 진행중,,, 이제 셔틀을 탈취하여 우주로 나갈 참이다.
조작과 게임진행이 단순하여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2회차를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멀티로 하면 잼있을 듯.
내용 : 지휘부에서 시키는 대로 이리저리 바쁘게 다니면서 쏘아죽인다. 2013.08.19
최대치 고통(Pain) ~ 레데리의 분위기를 현재로 옮겨온 듯.
즐겁지는 않지만 재미지게 1회차를 끝냈다. 가끔씩 막히는 부분(계속 죽는다)에서는 정말 열받게 되지만, (어떤 경우엔 거의 30번은 넘게 못넘기고 죽어버린 부분도 있다. - 공략을 보고는 쉽게도 통과했지,,,) 정신없이 쏘고 또 쏘고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그냥 마구 달리게 된다.
그래픽도 양호하고, 브라질 빈민촌의 묘사는 정말 대단하다.
주인공을 제외한 나머지 캐릭은 왠지 마네킹 같다는 것, 전투시 동작, 주인공의 목소리 등등
레데리와 흡사한 부분이 많다. 전투가 너무 단조롭다는 부분이 흠이라면 흠이다.
내용 : 맥스는 뭔가 마음의 휴식을 찾기위해 다시금 살육의 현장으로 흘러들어가게 된다.
죽일 놈, 안죽일놈 할거 없이 다 죽이고 나서는 만족스럽고 평안한 표정으로 진정한 휴가를 떠난다.
아주 다른~3탄 ~ 2탄도 흥미롭게 했는데, 전혀다른(far cry) 분위기의 3탄도 흥미진진.
다만 2칸과 마찬가지로 3회차를 하고나니 더 이상은 손이 가질 않는다.
그만큼 우~리하게 열심히 했다.
콘솔판의 부족한 그래픽으로도 열대의 느낌은 충분했고, 세부묘사도 적당하다.
다만 여캐들이 너무 못생겼다. PC판은 이쁘다는데 말이지.
역시나 쏴죽이는 재미, 넓디넓은 정글을 탐험하는 재미가 쏠쏠하지만,
맞아죽는 꼴이나 정글구석구석의 묘사에 익숙해지고나면
그저 그런 기분이 되 버린다. 말하자면 동일한 장면장면이 왠지 반복되어 보인다는 것.
난 주로 저격을 즐겼는데,,,안전한데 숨어서 하나하나 처치하는데 쾌감을 느끼는 것 보면,
역시 난 소심한 성격인듯.
내용 : 여행주의(금지)지역에는 가지마라면 좀 가지마라. 개고생하거나 죽을 수 있다.
확장된 신(인간 혁명) .
블레이드 러너 처럼 암울한 미래의 분위기가 정말 맘에 들었지만, 자막없이 대사를 따라 스토리를 찾는 것이 너무 어려워 ,, 제법 버티고 하다가 결국 포기.
내용 : 몰라. 알고 싶지않아. 짜증나.
저항군 3탄
다른 우주의 다른 지구에서 펼쳐지는 외계생명체의 침공 3탄.
재미지긴 하다만 1탄에서의 감동은 느끼기가 어려웠다.
내용 : ......외계생명체의 침공에 저항하고 또 저항하라.
하늘가장자리
왜 하늘 가장자리인가? 높은 산에 올라 다소 부족한 그래픽이나마 아래에 펼쳐진 풍광을 내려다보자면 살짝 수긍이 갈것같기도 하다.
한글화 되지도 않은 주제에 대사가 왜그리 많은지,,,
그래픽이 약하고, 한글화되지않아 이야기전개에 몰입이 어렵고, 문짝 하나 통과하는데 기본 1분30초에서 3분,,,그런데 통과할 문짝(건물등에 들락날락)이 너무나 많다는 것.
이러한 여러 발암요소에도 불구하고 가끔식은 날밤을 세며 했을 정도로 재미는 있다.
재미있게 하는 만큼 암암리에 스트레스도 쌓이지,,로딩 스트레스,,,,
애들은 이 게임을 미래로 가는 타임머신이라고도 했는데,,,그만큼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다는 얘기이겠지만,
나로서는 게임시간4시간에 로딩시간만 한시간 반은 잡아먹는 이런 게임이 "타임머신"이라는 쌈빡한 별명을 가지는것이 맘에 들진 않는다. 그냥 TimeThief 정도,,,,
PC판은 여러가지로 다른것 같은데,,,조작감때문에 콘솔만 고집.
일상의 여유시간이 부족해지면서 도저히 로딩시간의 스트레스를 감당할 만큼의 여유도 같이 없어지면서 팔아치워버렸지만,,그래도 가끔씩 다시 한번 잡아볼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캐릭을 총 3개를 만들었는데,,,다 맘에 들었거등.
내용 : 보스용가리를 잡을 운명을 타고난 주인공이 드 넓은 맵을 자유로이 휘젓고 다니면서 여러가지 퀘스트를 거치면서 성장해간다. 물론 성장하지않고 그냥 빈둥거려도 된다.